한국형 ARPA-H
- 보건복지부
- 2025-09-02 ~ 2030-04-18
□ 한국형 ARPA-H는 보건복지부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헬스미래추진단이 주관하는 대형 국가 연구개발사업으로, 고난도이지만 파급력이 큰 임무 중심형 연구개발을 통해 보건의료 난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한국은 치매·파킨슨병 등 퇴행성 뇌질환 조기진단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예방·돌봄 체계로의 전환도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 과제는 총 4.5년간 최대 127.5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고려대학교를 비롯해 포항공과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가톨릭대학교 병원, 아라드네트워크 등 국내 유수의 학·연·병·산 협력체가 참여한다.
□ 연구팀은 퇴행성 뇌질환의 조기진단 플랫폼 구현을 목표로, 인체에서 발생하는 다차원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3D 바이탈 노드’ 기술과 AI 기반 다중 데이터 융합 분석을 결합해 기존 진단법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적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